나는 개인사업자다.
초기 사업자는 생산물을 파는 일, 즉 마케팅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.
대부분 초기 사업자들은 핑크빛 미래를 꿈꾸며, 세무와 법률 공부를 해야 한다는 오류심리에 빠지게 된다고들 한다.
나도 역시 마찬가지다.
그러나 알고 싶은 걸 어떡하나?
마케팅 세무 법률 모두 다 알고 싶단 말이다.
주로 겪게 되는 비극 사건이 파산과 회생이던가?
등기, 파산, 회생이 상위 실제 사업에서 겪는 키워드 맞지?
개인사업자인데 수업을 들을 때마다 법무사 욕심이 나는 건 어떡하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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