ㅎㅎ
역시 절차가 주내용이군요.
법무사 시험을 만만하게 생각하게 해주는 과목들 중 또 하나군요.
여기 개설된 과목들 다 들어버리고 말거예요.
지난달 말 8월 시험을 보고 왔는데,
내년에는 좀 자신감이 생길 것 같군요.
기억나는 문제는 상법3% 문제였어요.
이슈 3%와는 별개의 내용이었는데,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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